[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대규모로 강제동원했던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 등재를 재추진한다 소식은 지난 9월쯤 알려졌었다.
정식 추천서는 금년 2월1일까지 낼 방침이란 소식은 한겨례 매체가 지난해 9월 30일 전했다. 추진은 당시 일본 나가오카 게이코 문부과학상으로 알려졌다.
잠정 추천서 제출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당시 게이코 문부과학상 얘기가 전해졌던 터고, 순조롭게 절차가 진행되면 2024년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이 있다는 말까지 시사했다.
지난해 2월 한국 정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할 방침으로 알려져, 한일 정부 모두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맞서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국인 강제노역의 아픈 역사”란 반박에도 불구하고 왜 ‘사도 광산’이 세계유산이 될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의다.
1467년 금광 개발 시작으로 1989년 폐광 기간 중 1603~1867년 에도시대 평가 기간에 한정해 등재 추진한다는 일본 주장이다. 이로 1939~1942년 사이 이뤄졌던 조선인 강제동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애써 강조한다.
이번 ‘사도광산 세계유산 재신청’한다는 일본 측 소식에 외교부가 항의차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는 MBC 20일 전언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