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투수의 활약을 기대하며, 애리조나로 떠나는 KIA의 스프링캠프

[ 미디어유스 / 김유진 기자 ]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월 1일~2월 23일 일정의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연달아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023 KIA TIGERS 애리조나-오키나와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미국 애리조나에서의 1차 캠프와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2차 캠프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3일 훈련, 1일 휴식 체재로 훈련을 소화 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실전 체제에 돌입한다.


KIA 타이거즈는 2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대한민국 WBC 대표팀을 시작으로 KBO 리그 팀들과 총 8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루게 된다. 연습경기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2월 19일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 구장에서 N대한민국 대표팀과, 2월 21일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 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월22일 애넥스 필드 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월 28일 킨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3월 1일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3월 3일 킨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월 5일 킨 구장에서서 삼성 라이온즈와, 3월 7일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진행된다.


KIA 타이거즈의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종국 감독을 필두로 진갑용, 정명원, 곽정철, 김상훈, 이범호, 박기남, 조재영, 이현곤, 홍세환 9명의 코칭스태프가 함께 한다.


투수로는 2023년 신인선수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윤영철을 포함해, 김기훈, 김대훈, 김승현, 김유신, 송후섭, 양현종, 유승철, 윤중현, 이의리, 이준영, 이태규, 임기영, 전상현, 정해영, 최지민, 메디나, 앤더슨 18명이 참여한다.


또한 포수로 김선우, 신범수 주효상, 한승택 4명의 선수가. 내야수로는 김규성, 김도영, 김선빈, 류지혁, 박찬호, 변우혁, 홍종표, 황대인 8명의 선수가. 외야수로는 김석환, 김호령, 나성범, 이창진, 최형우, 소크라테스 6명의 선수가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2023 KBO 리그 개막을 3달 가까이 앞둔 상태에서, 2023 KBO 리그 전체 경기일정이 발표되었다. 2023 KBO 리그 정규시즌은 4월 1일에 개막한다. KIA 타이거즈는 4월 1일 토요일 인천문학경기장(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SSG와 개막전을 치룰 예정이다.


LG와 KT는 수원 구장에서,  NC와 삼성은 대구 구장에서, 한화와 키움은 고척 구장에서, 롯데와 두산은 잠실 구장에서 각각 개막전을 치루게 된다. 2023년부터는 2연전 편성이 폐지되어, 모든 경기(개막전 제외)가 3연전으로 편성되었다. 팀당 144경기씩을 소화하여, 리그 중 총 720경기가 펼쳐진다.


2022 KBO 리그에서4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하여 KT위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루고 최종순위 5위에 안착한 KIA 타이거즈의 2023 KBO 리그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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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20 16:24 수정 2023.01.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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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