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의자 신현영’, “국회의원 갑질, 의도된 정치 쇼” 사퇴해야

‘닥터카, 장관 관용차, 병원 직원 차’ 이용 드러나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이종성-신현영' 포토, donga=newsis=channelA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닥터카 논란중심에 섰던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20일 조사받은 데 이어, 23일 국회 윤리특위에 징계안이 제출됐다.

 

지난 10.29 핼러윈 참사 당시 닥터카를 타고 현장에 갔다는 신 의원이다.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25km 떨어진 이태원 현장에 가는 도중에 신 의원을 자택에서 태우느라 의료진이 현장에 20~30분 도착이 늦어졌다는 논란이다.

 

이로 이종배 서울시 의원과 시민단체가 직권남용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던 터다. 당시 신 의원 남편이 함께 닥터카에 동승해 문제를 키웠다.

 

국정조사 기간 동안 드리지 못한 말씀 오늘부터 소상히 드리겠다는 신 의원 TV조선 인터뷰가 20일 전해졌던 터다.

 

한데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관용차를 타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동했다, 다시 참사 현장으로 돌아올 때 의료원 직원 차량을 제공받았다는 22일 채널A 소식이 전해졌다.

 

신 의원이 의료원에 10분가량 머물고 나서 차편이 마땅치 않으니 의료원 직원이 신 의원을 이태원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안다는 여권 관계자 인터뷰다.

 

처음 이태원 현장에 도착한 후 15분 정도 머물다 장관 관용차에 타고 이동하는 바람에, 조 장관과 함께 이동하려던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이 관용차에 탑승하지 못했다는 매체 전언이다.

 

중앙의료원으로 향하던 조 장관이 대통령실에서 긴급회의 참석연락을 받고 신 의원만 의료원에 내려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혼자 의료원에 남아 10여분 간 상황보고를 받고 갔다는 내용을 이종성 의원이 전했다.

 

다시 이태원 현장에 갈 때는 의료원 직원 차량을 이용했다고 해,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한 갑질 행태라고 이종성 의원이 비난을 쏟았다.

 

이종배 서을시 의원 경찰 고발과는 별개로, 국민의힘이 23일 직권남용과 품위유지 위반 등 이유로 신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이 모든 신 의원 행동을 의도된 정치 쇼라고 지적한 이종성 의원에다,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는 강기윤 의원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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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22 17:37 수정 2023.01.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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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