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대통령실이 ‘UAE에서 빛난 대한민국, 그리고!’를 제작해 21일 공개했다. ‘300억달러 플러스’ 세일즈 외교 성과를 올바르게 국민에게 알리려는 차원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UAE의 대 한국 300억 달러(약 40조원) 투자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지난 15일 대통령실이 올린 바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 달러 투자를 결심했다”는 말과 함께, “나아가 코로나 등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계약을 이행해내고 마는 한국 기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모하메드 대통령 발언을 실었다.
“이번 국빈방문이 양국관계에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모하메드 대통령 발언에 나타난, 한국에 대한 적극 투자 결정이다. “투자수익뿐만 아니라 UAE의 지속가능한 중장기 발전에 이 투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는 대목에서, ‘‘UAE에서 빛난 대한민국, 그리고!’ 의미를 찾게 된다.
그 성과는 원전과 방산 그리고 수소·태양광 에너지 분야 등 양국의 전략적 협력 분야에 고루 투입될 투자이다. ‘에너지 수급 안정성 강화’, ‘원전 협력’, ‘오일머니 투자유치’ 외에 ‘수소’, ‘우주탐사’, ‘중기 스타트업 협력’, ‘수자원 정책 교류’, ‘방산 협력’, ‘탄소감축 파트너십’, ‘수송기 공동 개발’ 등에 두루 걸쳐 있다.
스위스에서는 지난 19일 글로벌 최고경영자 오찬 행사에서 자신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임을 강조하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라는 말을 전했었다. “민간 주도, 시장 경제 기조를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국가로 만들겠다”는 이날 페북 글도 전해졌던 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