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5월 일본 G7, 폴란드 방산·원전 영업 순방 얘기 나와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윤석열-기시다-이창양-야체크' 포토, daum=newspic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68UAE 국빈 방문 및 스위스 다보스포럼 해외 순방은 올해 첫 경제 외교 행보다. UAE 300달러 투자 유치 행보를 계속 이어갈까 의중이 없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UAE와 정상회담에서 300억달러 성과에 이어, 동행 경제사절단이 48건의 양해각서 체결로 61억달러 규모 성과를 얻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수완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계속 해볼까 하는 그 마음은 스위스에서 이어졌다.

 

세계경제포럼 WEF, 달리 다보스포럼에서 패트릭 갤싱어 인텔 회장 등 글로벌기업 CEO들에게 국내 투자를 당부하며,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대통령 얘기는 말 그대로 영업사원 이미지였다.

 

영업 수완 발휘차 언제 또 나가나. 2월이나 5월 일본에 이어 금년 내 폴란드 순방 얘기가 정치권에서 들린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윤 대통령과는 말이 통한다하고, 일본 군사력 증강 우려에도 이해한다는 윤 대통령 얘기를 뉴스픽이 전했다.

 

2월 일본 방문 가능성 얘기에 현안 문제 해결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 아직 조금 이른 것 같다는 대통령실 관계자 전언이다. 아마도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야 한다는 얘기다.

 

그보다 일본 요미우리 매체가 오는 519~21일 열릴 선진 7개국 ‘G7’ 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 검토한다는 일본 정가 소식이다.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 문제가 걸림돌이긴 하다.

 

이도 양국이 양해 수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어 5월엔 가지 않나 싶다. 그간 일본 수출 규제로 한국 소부장이란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양국 교류가 원할치 않았던 만큼, ‘글로벌 공급망차원에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간 코로나 펜데믹 영향도 컸지만, 장애가 되었던 미중 무역전쟁과 첨단기술 중국 유입 차단 문제로 한국과 일본 모두 수출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터다. 미중 갈등에도 불구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여전하고, 중국 흑자가 상대적으로 컸다는 최근 소식은 흥미롭다.

 

미중 갈등은 경제체질 차이에서 비롯돼, 간단히 끝날 상황이 아니다라는 이종윤 외대 명예교수 인터뷰를 실은 뉴스픽 매체는, 한일 출혈경쟁은 바람직하지 않고 협력관계로 발전한다면 한일경제에 의존도가 높은 중국 시장을 유리하게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 폴란드 방문 얘기는 아직 구체적 어젠다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다만 2027년까지 한국 방산 목표를 ‘4대 무기 수출규모로 키우겠다고 한 지난해 1124방산수출 전략회의발언이 소환된다.

 

폴란드에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지난 5년 수출액 대비 평균 5배 수준인 173억달러에 이르는 방산수출 성과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K방산’ ‘가성비가 알려지면서 수출에 속도를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기류에 이제 대통령이 나서서 폴란드와 방산 협력 기반을 더욱 다져야 한다는 중론이다. 또한 원전 수출 유력 후보지로 얘기되는 곳이기도 해, 지난해 10월 말 서울에서 퐁트누프 원전 프로젝 관련 MOULOI 등을 체결한 대목도 빠지지 않는다.

 

이창양 산자부 장관과 야체크 사신 폴란드 부총리 겸 국유재산부 장관이 만나 공유한 원전 사업은 한수원, 제팍, 폴란드전력공사 등이 퐁트누프에 한국형 차세대 원전 ARP1400형 2~4기 건설 내용이다.

 

UAE 바라크 원전 현황 점검에서부터 다보스포럼 직후 슈밥 회장과 대담까지, 윤 대통령 관심은 탄소중립’, ‘신재생 에너지 기술력’, ‘원자력 발전’, ‘청정 에너지 원전등에 걸친 한국 원전 기술력과 수출 영업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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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23 20:04 수정 2023.01.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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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