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의 최대 희생자

어린이들에게 절실한 평화

사진 = UNICEF 트위터



8년 동안의 내전 끝에 시리아의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쟁의 상처를 받고 있다. 이 아이들은 집을 잃고 가족과 헤어져 기본적 생존 서비스에도 접근이 어렵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평화를 기다릴 수 없다. 그들은 지금 당장 평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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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3.19 10:29 수정 2019.03.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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