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보스턴, 애틀란타 이적 가능성 여전한가

[뉴스VOW=현주 기자] [스포츠포커스]


샌디에이고 김하성, daum.net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미국 메이저리그 MLB‘2023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 바람이 불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이 트레이드될 팀들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

 

대표적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이적 얘기가 있었으나, 최근 기존 내부 선수로 공백을 메꾼다는 소식이 들려 트레이드 가능성이 작아지는 분위기란 소식을 연합뉴스가 23일 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SI를 인용한 연합 매체에 따르면, 보스톤 알렉스 코라 감독 경우 새 시즌 유격수 질의에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스텝과 파워가 대단한 선수”라 추켜세우며 그를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주전 2루수도 크리스천 아로요가 출전할 것이라 한다.

 

애틀란타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 경우 유격수로 신인급 내야수 본 그리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소식이다. 간판 내야수 댄스비 스완슨이 시카코컵스로 이적해 김하성 이적설이 나오긴 했지만, 내부 선수 중용하기로 했다며 그리셤 주전에 오를란도 아르시아를 백업 역할로 이번 시즌 경기를 치르겠다는 얘기다.

 

하지만 SI 매체는 트레이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보스턴 경우 기존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가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김하성 픽업 얘기가 나왔던 만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주전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팔꿈치 수술로 이탈한 상황도 이적설을 키우는 대목이다.

 

애틀란타 경우 유격수로 한 경기만 치렀던 그리셤이 신인인 데다, 신장 190.5% 몸무게 95kg 몸집이라 날렵한 동작이 필요한 유격수론 부적합하다고 한다. 이에 비해 내야수가 넘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이적설은 언제든 사실로 나타날 소지가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 보하르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김하성 등이 주전급 내야수로 평가되고 있다. 보스턴 코라 감독과 애틀란타 스닛커 감독 등이 이런 샌디에이고 사정을 알고 이적료 등을 고려해 연막전 피지 않나 싶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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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24 17:49 수정 2023.01.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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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