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학습 부진’ 학습자를 위한 ‘SOR’ 무엇인가

[뉴스VOW=연진 기자] [리터러시교육]


이미지 dadok.co.k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지난 16‘2023년 리터러시학습에 대해 ‘eShchool News’ 매체는 최근 교육 추세로 ‘SOR(Science of Reading)’과 개별평가를 소개했다. 굳이 번역하면 읽기 과학과 개별평가에 대한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SOR’은 리터러시교육에서 읽고 찾고 쓰는 주제 관련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학제적 형태이다. 달리 개별 학습자 수준에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는 인지 과학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발생한 학습 부진아 경우, 이들에게 적절한 ‘SOR’의 과학적 학습 형태를 찾는 작업이다. 이처럼 관련 교육자에게 ‘SOR’은 학생 개개 학습 성과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인지 도구가 되는 셈이다.

 

코로나 팬데믹 학습혼선이 가장 심한 학습자는 당시 초등 3학년 학생들이다. 지난 코로나 3년 기간 동안 읽기 능력이 현저히 저하됐다는 평가다. ‘읽기 능력 부진이 정확한 연구결과이다.

 

저학년 학생 때 리터러시교육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다면, 복잡한 어휘를 포함한 텍스트를 읽어야 할 고학년 읽기가 훨씬 힘들어진다는 얘기여서, ‘SOR’은 매우 중요한 학습 인지 도구다.

 

‘SOR’파닉스를 중요 단계로 취급한다. 음성과 문자를 연결하는 단위라 파닉스 능력을 무시하는 경우 읽기 자체가 어려워지는 학습 현상이 발생한다. 낱말을 소리로 정확하게 연결하지 못하고, 단어도 읽을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파닉스 단계만 강조하지는 않는다. ‘SOR’은 숙달된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을 중시해, 어휘 능력, 언어 이해, 쓰기, 지문 읽기는 물론이고 배경 지식 쌓는 능력 등 많은 정보 활용 능력까지 요구한다.

 

여기에 팬데믹 학습 혼선으로 발생한 학습 부진에 대한 개별 진단평가가 도입된다. 읽기 과정에서 학습자가 놓친 것을 찾고 부족한 것을 정확히 평가하는 ‘SOR’ 진단 도구로 알려졌다.

 

‘SOR’은 교사 진단 업무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테크닉도 포함하고 있다. 이 테크닉은 교사들 시간을 절약해주는 친구 기능이다. 교사들이 일을 더 쉽게,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테크닉이다. 이 테크닉은 교사들에게 평가 데이터도 제공해 주고, 학생들이 의미있는 교육실습에 참여하도록 돕는 교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개별 학생 수준과 능력을 제대로 알아야 체계적인 교수법으로 학습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특별한 얘기가 아니다. 다만, 최근 ‘SOR’ 진단평가는 개별 학생들이 필요로 한 교육을 과학적으로 완성시키는 의미로 간주되는 추세라, 특히 코로나 학습혼선 학습자를 위한 최적의 교사 도구다.

 

‘SOR’은 읽고, 학습하고, 성장하는 학습 과정을 과학적으로 수렴하는 개념이라, 영어 리터러시수업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관심 있는 학부모나 교사 경우 ‘SOR’ 학습을 체계적으로 활용한다는 소식이다.


 

연진 기자 ghymn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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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24 23:09 수정 2023.0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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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