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아트갤러리 김정임 관장은 인사말 에서 "작가들은 붓으로 봄을 그립니다 이제는 美친 봄바람을 맞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봄을 위해 겨울 인고의 세월은 멀리 보냅니다 개구리처럼 도약할 새봄을 위해 작가들은 美친 봄바람을 맞습니다" 고 전했다.
참여작가는 강무희, 김경주, 김민정, 남희자, 박미량, 박정숙, 박혁용, 백순길, 송인영, 이명례, 이순희, 안미정, 조금주, 최금란, 최엘리야, 한선애, 허화 이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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