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사상 최악

지난 15일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 일대 강타


사진 = 유엔 트위터 / 세계식량계획이 모잠비크 베이라에 긴급 식량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프리카 모잠비크,일대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의 피해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남부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희생자가 늘어나자 세계식량계획(WFP)이 긴급구호에 나섰다고 우리시간으로 21일 유엔이 밝혔다. 이번에 모잠비크와 짐바브웨를 비롯한 인근 나라들을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는 날씨로 인한 재앙 중에서 사상 최악이라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https://t.co/EfQm0l1DZh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21 06:02 수정 2019.03.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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