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민주당이 당력을 총동원해 4일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선 행태에 국민의힘이 집중 화살을 퍼부었다.
이재명 대표 “방탄 올인” 위해 민생을 포기했다며 맹공을 쏟았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정은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다”고 비난 논평을 냈다.
‘국민보고대회’라는 민주당의 ‘장외집회’가 ‘국민포기대회’로 변질되었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개인 비리와 불법 행위에 당력을 집중한 공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독재’, ‘폭주’ “가당키나 한 말인가”라고 맹폭했다.
탄약을 잔뜩 탑재한 ‘방탄’이 ‘이재명 살리기’로 전력을 소비하는 국정 현실을 개탄한 양 대변인은 ‘민생 살리기’로 국회에 복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장외집회’, “이성도 양심도 상실 ... 국민들 포기하는 처사로 ... 국민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국민 마음 돌아선 지 이미 오래”라는 장동혁 원내대변 브리핑이 이어졌다.
“마치 마음이 돌아선 애인을 찾아 탈영한 병사”를 찾는 꼴로 민주당과 이 대표의 ‘국민보고대회’ ‘장외집회’를 비유했다. ‘애인’이란 국민을 가리키고 ‘탈영’은 국회를 떠난 ‘병사’ 뜻의 민주당 의원들을 지칭해 보인다.
“비리 수사를 막겠다고 우르르 몰려 ‘범죄공동체’”라는 김기현 의원에서부터 “아스팔트 좌파로 극단화”란 안철수 의원, “‘이재명 무죄’, ‘이재명 수호’”란 윤상현 의원 등이 공세에 가담했다.
여권 목소리는 하나로 모아진다. “방탄 국회 그만, 민생 국회 열자”라는 윤 의원 구호다. 목적은 정부 여당 ‘국정 발목 잡기’, 국정 마비‘, ’국민 시름‘에 있다는 경고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