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소비자원이 뽑은 소비자 불만 자율해결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LG전자는 3일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23년 소비자 불만 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소비자 불만을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소비자 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를 출범하고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가전, 전자상거래, 통신, 홈쇼핑 등 4개 업종에서 31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LG전자는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 상담 자율처리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전 업종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LG전자는 최근 전국 30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가전제품 전반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 청각·언어장애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수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전화나 카카오톡, 무료 영상통화 앱 등을 이용해 연결하면 수어상담사가 서비스 접수 지원 뿐 아니라 서비스엔지니어와의 대화를 수어로 통역해준다.
시니어 고객의 상담서비스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도 하고 있다. 60세 이상 고객에게 큰 글씨 버튼이 적용된 ‘보이는 ARS’와 ‘느린 말 ARS’를 제공한다. 70세 이상 고객은 ARS 절차 없이 시니어 전담팀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LG전자는 서비스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