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소위 말하는 '윤핵관'과 '간철수'가 볼썽사나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전당대회가 아니라 분당대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오나라와 월나라가 같은 배를 탔으니 당초부터 예견되었던 결과다.
동상이몽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