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난방비 폭등, 대전시 독자적으로 대처해야"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 자료사진>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7일 주간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최근 난방비 폭등 사태와 관련해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주간확대간부회의에서 "난방비 폭등에 따른 지역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라"고 담당국인 복지국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난방비 폭등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전기요금과 가스비의 폭등으로 음식점 등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분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지역 중소기업들도 난방비 폭등으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이번 난방비 급등 문제에 대해 대전시가 독자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3.02.07 09:57 수정 2023.02.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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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