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혈맹이자 형제국인 튀르키예에 강진이 일어나 5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우리 정부는 신속하게 110명 규모의 수색구조대를 편성하여 군 수송기 편으로 파견하고 500만불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