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홍수 피해 현장

많은 어린이들 위험에 노출


사진 = UNICEF 트위터


토미는 어린 딸 테레자에게 필요한 음식을 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15일 사이클론 이다이가 쓸고간 후 엄청난 홍수로 인하여 모잠비크 어린이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니세프가 파트너들과 함께 이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의료지원을 하는 등 긴급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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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22 09:49 수정 2019.03.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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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