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요 정책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 기획재정부 대학생 기자단이 9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기재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기재부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제 16기 기자단은 영상 분야 2명 포함 총 23명으로, 다양한 지역과 전공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을 선발,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지역 현장 소식을 보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연말 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을 격려하고 올 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소통과 홍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은 SNS 플랫폼에서 기재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경제통으로서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기자단에 대한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기사 작성 및 홍보 관련 역량 강화 지원 등 기재부 차원에서 기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