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생들의 원할한 수업과 적응을 위한 사전·사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학습지원 협력교사’ 지원사업 진행된다.
10일 도교욱청에 따르면 학습지원 협력교사 지원사업은 초등 1~2학년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총 380곳(3월부터 1년간)을 지정, 1교당 1명의 학습지원 협력교사를 지원한다.
사업교 선정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다문화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취약 계층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교원 유무, ▲신설학교 등 지역적·교육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협력교사의 역할은 ▲기본교과 시간 담임교사와 협력수업, ▲수업 준비를 위한 사전·사후 수업 협의, ▲수업자료 공동 준비, ▲방과후 기초학력 지도, ▲학습지원 대상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및 성장이력 관리, ▲초등 저학년 교수학습 지원 등이다. 구체적인 역할은 사업 선정교에서 학교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김신영 학교교육과정과 과장은 “첫음 정식 교육을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 생들의 안정적 학교생활을 적응을 위해 조기 학습부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학습지원대상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및 성장이력 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