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아동학대 초등생 사망 관련 예방 강화방안 마련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최근 아동 학대로 사망한 초등학생 관련 예방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 비상대책회의에서 강화된 규정대로 미인정결석 학생관리를 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서 원점에서 재검토해 전문가와 학교현장의 의견을 모아 개선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미인정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학대 발견 시 신고 의무 시스템을 보완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학생 소재안전 관리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업해 체계적인 사회복지시스템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대책 협의회를 실시하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담당자 긴급회의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광역 단위 아동 보호 전담 기구와 협력해 후속 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작성 2023.02.10 08:37 수정 2023.02.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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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