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주류 제조· 가공업소 합동단속 실시

안전한 먹거리 관리 위해 ‘총력’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탁주, 민속주 등 전통주 소비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 인식개선 및 위생적 제조 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관내 주류 제조· 가공업소에 대하여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관내 주류 제조· 가공업소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 영업, 무등록 제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미표시 등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해당 품목 실시 여부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관내 전통주 등 주류 제조·가공업소를 처음으로 합동단속하며 제조시설 위생 상태, 원료 및 제품관리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동시에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사전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주 등 주류 제조·가공업체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도록 계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소비자 만족을 위해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 등 위반사항을 철저히 지도·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2.10 15:08 수정 2023.02.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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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