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프로포톨’ 상습 투약 수사 중 ‘대마 양성 반응’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연예]


유아인 배우, news1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경찰이 공항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배우 유아인 씨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는 가운데 그의 체모 등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졌던 터다.

 

TV조선 단독 소식에 따르면, 수사 중 피의자 신분이었던 유 씨가 돌연 미국 출국했던 만큼, 관련 증거 인멸 우려로 귀국 길 공항에서 바로 조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한국일보가 10일 국과수에 의뢰했던 마약류 정밀 감정 결과 유씨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나왔다고 한다. 관심이었던 프로포폴은 음성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대마 성분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THC는 통상 7~10일 경과하면 소변 검출이 안 되는데, 이번 양성 반응은 최근에 그가 대마 사용했다는 거로 추정된다.

 

프로포폴 성분은 체내 잔류 기간이 3~4일이라 소변 검사로 확인이 안 되었을 수도 있다는 취지 내용이었다. 유 씨가 2021년부터 용산, 강남 일대 의료원을 돌며 상습 프로포폴 처방받은 정황을 경찰이 포착해 수사받는 중이다.

 

공항서 신체 압수수색해 수집한 체모 감정 결과는 열흘 정도 걸린다고 한다. 대마 흡연 의혹은 뜬금없는 소식이긴 하지만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겹쳐 악재임은 분명하다.

 

지난 소식에 영화계와 광고계가 충격에 빠졌고, 제약, 의류, 명품 업체 등 6곳 광고 모델, 영화 2, 넷플릭스 시리즈 1편 등 3편이 공개 예정이 순탄치 않게 되었다.

 

한 광고업계가 다른 데도 마찬가지겠지만 조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는 전언에다, 중국 한 의류업체 경우 모델도 위기에 빠진 셈이다.

 

프로포폴 관련해 식약처가 진료, 횟수, 투약량 고려해 의료기관 40여 곳과 상습 투약자, 병원 관계자 5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라, 배우 유아인 씨 경우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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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2.10 18:19 수정 2023.02.1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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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