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IT]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나는 정치적 소통을 위한 모델을 설계할 능력이 없다’는 ‘챗GPT’ 응답이 나온 채널A 소식엔, ‘안철수가 유권자와 정당 간 새로운 소통 모델을 만드는 게 가능할까?’였다.
안 의원 경우 정치적 설계 능력은 ‘낙제 점수’였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챗GPT’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여러 질의가 유행인 듯싶다.
‘우리 당을 민주당이 따라올 수 없는 스마트정당을 만들겠다’는 안 의원 슬로건도 캠프 홍보용으로 ‘쳇GPT’ 기술 활용해 ‘안철수 170V 캠프’ 광고지를 제작한 모양이다. 그가 9일 이를 페북에 올려 화제다.
이에 이준석 전 대표가 “아무 기술 키워드 던지면서 회피하려 한다”는 쓴소리를 낸데다, “쳇GPT에 본인이 친윤인지 비윤인지 물어보면 어떻겠나”는 당권 주자 천하람 후보도 비꼬았다.
“변화를 최소한 따라가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니겠냐는 안 의원 답에다, ‘쳇GPT’ AI 활용해 ‘총선 승리를 위한 홍보 문구 부탁해’, ‘당원 게시판에 어떤 민원들이 있어’ 등 질의에 맞든 안 맞든 답변은 척척 내는 ‘쳇GPT’임은 분명하다.
화제가 된 안 의원 경우엔 ‘문구를 부탁해’ 관련 에피소드인지라, ‘쳇GPT’ 인공지능 활용한 국민의힘 이번 본선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지 않을까 싶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