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속칭 SKY라고 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정시모집에 합격한 학생 5명 중 1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입시제도 탓으로 분석된다. 정시는 무엇이고 수시는 무엇이며 교차지원은 또 무엇인가.
교육부만 없으면 교육이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