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KILL THE GOD : PART 1. 사람] 기부금 전달 행사 진행

'6·25 전쟁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KILL THE GOD : PART 1. 사람]의 작품 판매료 '6·25 전쟁 당사자'들에게 전달되다

라온디어(RAONDEAR) 제공

[미디어유스 / 이정화 기자] 작품 [KILL THE GOD : PART 1. 사람]의 작품 판매료 기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0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매개 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전시가 진행되어, 대중들의 높은 관심 속 작품 전체 판매를 개막일에 완료하면서 큰 화제가 된 작품 [KILL THE GOD : PART 1. 사람]은 폐막식 간 작품 전체 판매료를 6·25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발표해 마지막까지 큰 박수를 받았다.


2023년 02월 09일 오전 10시 30분, 기부금 전달식이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본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6·25 전쟁 참전용사 8명과 그 가족, 작품 제작사인 ‘라온디어(RAONDEAR)’ 소속 청년예술가 10명, 작품의 퍼포머로 참여한 ‘염창민’ 배우가 함께했다.


행사는 작품 제작사인 ‘라온디어(RAONDEAR)’의 대표이자 작품 [KILL THE GOD : PART 1. 사람]의 작가 ‘박정환’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6·25 전쟁 참전용사 두 가정의 축하 및 감사 인사, 기부금 전달, 6·25 전쟁 전사자 추모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체적으로 가볍지는 않으나 밝은 분위기 속 이뤄진 행사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6·25 전쟁 전사자 추모식 간 전쟁기념관 내 호국추모실을 찾아 전우들을 추모하는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통해 현장에 함께 있던 많은 이들이 눈물을 보이며 종료되었다. 


전체 행사 종료 이후 전쟁기념관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단체 식사는 6·25 전쟁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이야기를 알려서 결국에는 그들을 향한 지원까지 이끌어 낸 청년예술가들을 향한 칭찬이 계속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되어, 함께한 모든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작품 [KILL THE GOD]은 ‘사람’, ‘신’, 총 두 개의 파트로 제작된 작품으로 다가오는 02월 15일에 [KILL THE GOD : PART 2. 신] 공개를 앞두고 있다. 두 번째 파트 전시 또한 [KILL THE GOD : PART 1. 사람]이 진행되었던 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전시 개막 전 행사로 지난 02월 02일에 진행된 ‘아트카드 판매’ 행사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큰 사랑 속 작품의 두 번째 파트 전시가 이뤄지리라는 것이 예상되고 있다.


‘1950년 06월 25일, 재앙이 일어났다. 모든 사람은 재앙을 겪으며 생각했다, “분명 ‘신’은 죽었을 거야.”. 재앙에 휩쓸려 가족과 친구를 모두 눈앞에서 잃은 한 사람 앞에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한 ‘신’이 나타난다. ‘신’을 마주한 ‘사람’은 생각한다, ‘반드시 ‘신’을 죽여버리겠어.’. 자신을 죽여버리겠다는 인간을 만난 ‘신’의 이야기’라는 전체 스토리를 가진 [KILL THE GOD : PART 2. 신]은 02월 15일부터 02월 21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A동에 위치한 ‘갤러리 디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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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2.11 11:15 수정 2023.02.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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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