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다사랑 나눔사랑 봉사단,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기초수급 모자·장애인 가구, 내부 습기로 인해 방 안의도배와 장판의 곰팡이가 심해 교체 실시

 

 

지난 2월 7일~8일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추운천, 민간위원장 이영재)의 다사랑 나눔사랑 봉사단은 주거취약계층 1개 가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기초수급을 받는 모자·장애인 가구로, 내부 습기로 인해 방 안의도배와 장판의 곰팡이가 가득하여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봉사단장 신홍철 외 4명의 봉사자는, 기존 도배·장판을 철거하고 석고보드 설치하여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받은 A씨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이가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단장 신홍철 위원은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너무 보람된 작업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추운천 설악면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자기 일처럼 열심히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신 다사랑나눔사랑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봉사단의 한결같은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단의 한결같은 손길이 작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하였다.

 

다사랑 나눔사랑 봉사단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회원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작성 2023.02.11 11:57 수정 2023.02.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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