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일행 용산 방문’, 부사관 ‘할 말 없다’ - 최순실 시즌2?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


천공 법사, yna=tomato=bbs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천공 관련해 육참총장 공관과 국방부 육본 서울사무소 사전 답사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정치권 소식이 있었고, 그 정보 출처가 공관 관리한 부사관으로 알려졌다.

 

한데 토마토 매체가 해당 부사관 인터뷰에 나선 모양이다. 거듭된 요청에도 드릴 말씀이 없다는 짧은 답변만 단독형태로 전했다. 중간 고리인 남영신 전 육참총장도 사실관계에 대해 일체 함구 모드란다.

 

천공 방문을 직접 목격했다는 해당 주임원사 얘기가 당시 남 전 총장에게 전해졌고, 이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최근 출간 저서에 남 전 총장으로부터 들었다고 이를 공개해 한동안 소란스러웠다.

 

부 전 대변인 저서는 권력과 안보 - 문재인 정부 국방 비사와 천공 의혹제명이었다. 202241일 미사일전략사령부 개편식 행사 때 얘기를 책에 쓰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로 사건 전말을 전했다.

 

천공이 인수위 고위관계자와 함께 국방부 영내 있는 육군 서울사무소와 한남동 육참총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내용이다. 부 전 대변인이 천공 방문을 전했던 남 전 총장 전언을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셈이다.

 

당시 남 전 총장이 자신은 괜찮지만 현역인 부사관이 걱정된다며 절대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얘기까지 책에 전했다. 매체는 남 전 총장이 인터뷰는 하지 않는다면서도 부인은 없었다는 묘한 해석을 냈다.

 

당시 세 사람은 천공, 인수위원 청와대 이전 TF 팀장이었던 현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 그리고 윤핵관모 의원으로, 이들이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앞서 사전 답사했다는 매체 의혹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시즌2”라 규정했다는 천공 과거 측근이자 전직 정법재단 관계자 말을 매체가 인용했다. 이를 최초 보도했던 한국일보와 토마토, 그리고 부승찬 전 대변인을 함께 대통령실이 경찰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직 기자들을 고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란 매체 평가다. 매우 이례적 의미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방어권 침해 등 경찰이 피고발인조차 밝히지 않는다는 얘기여서 의아하다.

 

그래선지 소속 기자가 고발된 토마토 매체가 6~8일 여론조사에 천공 개입 의혹국정조사 항목을 넣었다. 여론 수치는 필요’ 56.6%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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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2.12 19:09 수정 2023.02.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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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