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신길역 환승통로에서 이유 없이 외국인을 폭행한 여성을 10대 학생들이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분노조절장치가 고장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국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진상이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