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뷰테 두 마르탱 칼르메(galerie beaute du matincalme)’에서 초대된 작가 정민서 한국의 나비로 비상하다.
산호랑나비 작가로도 이름을 알린바 있는 정민서작가는 아트팩토리 단장이자 전업작가이다.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뷰테 두 마르탱 칼르메(galerie beaute du matincalme)’
정작가는 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실험정신으로 탄생한 "꿈"이란 작품이 프랑스 관계자에게 눈에 띌거란 생각조차 못했지만 그 실험정신이 프랑스 미술계에서는 관심을 갖게 되며 초대되어 한국의 나비로 비상하게 되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프랑스의 갤러리에 걸린다고 생각만해도 설래어 꿈만 같다는 정민서 작가는 올해는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아트팩토리 자가들에게도 좋은일이 일어날 것같고 이 모든 일이 아트팩토리 작가들 덕이라고" 말했다.
정민서 작가는 독특한 작품으로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
[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