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불안한 주택시장이지만 오피스텔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만의 메머드급 배후수요를 갖춘 초역세권 프리미엄 오피스텔 ‘이대 슈테리움’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하게 분양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90-22, 24 2필지에 들어서는 ‘이대 슈테리움’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0층 오피스텔 75실로 공급되고 전용면적 13.25~13.42㎡로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마감재로 시공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를 비롯하여 대규모 대학병원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여의도, 합정, 종로, 상암DMC등의 풍부한 직장인 수요들을 고려했을 때 배후수요가 약 15만명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현대백화점, M밀리오레, 하나로마트, CGV, 메가박스, 메세나폴리스 와 가까워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좋다. 대학병원인 세브란스 병원도 가까워 고급 의료 서비스도 어렵지 않게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보단 오피스텔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심업무지역 주변 오피스텔이라면 인근에서 근무하는 풍부한 직원들의 수요를 그대로 흡수해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도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대 슈테리움’ 오피스텔은 선길종합건설(주)가 시공하며 무궁화신탁이 신탁을 맡아 투자 안전성을 높였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04-5 신촌푸르지오시티 1층에 위치하고 있고 계약금 10% 중도금 4,000만원무이자, 잔금대출 최대 85% 혜택이 있다.
분양문의:010-6237-6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