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처참하게 파괴된 우크라이나 마린카

한때 1만명 살았던 평화로운 도시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 처참하게 파괴된 도네츠크주의 마린카

 

무엇을 위한 전쟁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신은 정작 죽었다는 말인가.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5일(현지시간) 처참하게 파괴된 도네츠크주 마린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곳은 러시아 전범들이 완전히 파괴하기 전에는 한 때 약 1만명이 살았던 평화로운 도시였다. 지금 이곳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Ukrainian Marinka in the Donetsk region. It used to be home for around 10,000 people. It used to be a peaceful city. It used to be… until Russia’s war criminals razed it to the ground. Zoom in to see that nothing is left untouched.
 

작성 2023.03.06 11:27 수정 2023.03.06 12:0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