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KT 사장 선임을 놓고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배 놓아라 감 놓아라"며 은근히 간섭을 하고 있다. 민영화 시켰으면 주주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어야지 온갖 날파리들이 개입할 일은 아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