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비례대표를 늘이고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여 전체 국해이언(國害異言) 수를 늘리려는 수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소에 치고받고 싸우다가도 자기들 밥그릇 문제만 나오면 은근슬쩍 야합을 한다. 의원 수는 10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를 폐지해야 한다.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도 없애고, 국회의원(國會議員)을 무보수 자원봉사직으로 해야 한다. 이런 일은 국해이언(國害異言)들에게 맡기면 안 된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