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리 시간으로 30일 미국의 CNN은 자체 트위터를 통하여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71세의 이 할머니는 사이클론 이다이(Idai) 생존자들을 위해 옷가지와 생활용품을 이고 오면서 몇 마일을 걸었다. 이제 짐바브웨의 억만장자 스트라이브 마시이와(Strive Masiyiwa) 가 그녀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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