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모잠비크의 두 남매

도움을 청하는 애절한 눈빛


사진 = UNICEF 트위터

아루민다 루이스(Aruminda Luis)는 모잠비크에서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설치한 대피소에서 남동생인 안토니오를 안고 있다. 이들은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쓸고 간 후 긴급 구호가 필요한 3백만 명 중 두 명이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31 10:26 수정 2019.03.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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