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우크라이나 여인

부상당한 다리를 마취도 하지 않고 바늘로 꿰매는 여군의 모습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13일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독특한 그림 한 장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아나샤타샤 하이다옌코(Anastasia Haydayenko)가 그린 이 그림의 제목은 "전형적인 우크라이나 여인"이다.

총과 철모, 방탄복을 옆에 두고 부상당한 다리를 마취도 하지 않은 채 바늘로 꿰매고 있는 여군을 그린 이 작품은 러시아 침공군에 맞선 우크라이나 여성의 강인함을 표현하고 있다. 14일 현재 조회 수가 30만 회를 육박하고 있다.

 

작성 2023.03.14 11:47 수정 2023.03.14 12:0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