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이웃을 잘 만나야

마스크 벗자 미세먼지

 

20일부터 버스나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데 엉뚱한 복병이 나타났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주초부터 밀려오고 있다. 벗어야 할 마스크와 미세먼지 사이에서 국민만 혼란에 빠졌다.

 

사람이나 국가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작성 2023.03.20 11:46 수정 2023.03.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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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