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 보존의 법칙
한 번쯤 단 한 번쯤은 말이지요
짊어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요
그렇다고 편할 수 없다는 거 알아요
또 다른 무게가 날 누를 테니까요
양해남 : 시인, 다큐멘터리사진가
한국영화자료수집가
사진시집 『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 (눈빛)
양해남의 다큐로그 blog.daum.net/mrswing
이메일 mrswing@hanmail.net
■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직접 찍은 한 장의 영상과 함께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