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위 특별 보고관 티모르 방문

원주민의 관습법과 환경보전 등 점검

사진 = UN 트위터



4일(현지 시간) 제네바에 있는 유엔인권위원회 고등판무관실은, 토착 원주민의 권리보호를 위한 특별 보고관 빅토리아 타울리 코르푸즈(Victoria Tauli-Corpuz)가 4월 8일부터 16일까지 티모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방문기간 중 이 지역 원주민들의 관습법과 토지문제, 교육, 환경보전, 기후변화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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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4.05 11:38 수정 2019.04.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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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