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줄리안 어산지, 런던에서 추방 위기

유엔 윈권위 특별보고관 조사 의지 밝혀


런던 에콰도르 대사관 앞의 시위대 / 사진 = 유엔 인권위 트위터


현지 시간으로 4월 5일 유엔 인권위는, "유엔 고문 전문가인 닐스 멜저(Nils Melzer)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즉각 추방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건을 조사할 생각'이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닐스 멜저 특별보고관은 "어산지 씨가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추방될 경우 영국 당국에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t.co/ogPig1sU8G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07 10:47 수정 2019.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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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