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의 왕족의 사생활 폭로

CNN, 이슬람 샤리아법의 이중잣대 지적


브루나이 국왕 = CNN 트위터


"브루나이의 술탄(왕)과 그의 동생 제프리 왕자는 과도한 자동차 구매와 성적 착취 등으로 유명하다. 브루나이의 술탄은 샤리아 법(이슬람의 법)에 따라 가문의 이미지를 깨끗이 하고 있는 것일까?"

3월 9일 미국 CNN이 브루나이 국왕과 왕자의 문란한 사생활을 폭로했다. 브루나이는 남성이 동성애를 하면 돌팔매 사형에 처하고, 레즈비언 섹스는 곤장 100대를 치는 태형에 처하는 샤리아법을 시행하고 있다.

https://t.co/4ERDkx2PDY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10 09:50 수정 2019.04.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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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