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도시텃밭 조성

서울시와 공동으로 관저내에 양국 토종작물 재배


사진=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4월 10일 주한미국대사관은 관저에 도시텃밭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함께 추진한 이 프로젝트는 관저 정원에 양국의 토종 작물을 재배하여 인근 학교 학생들이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도시 텃밭 진행 모습을 종종 사진으로 업데이트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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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04.10 19:45 수정 2019.04.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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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