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권력분산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제안을 환영

<최채근 기자>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2020년 총선에서 국회가 복수의 국무총리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제안 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민주평화당은 국회의장의 제안을, 국회 100년을 매듭 지으며 새로운 100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충심으로 이해하고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국회의장이 적시한 대로, 4·19 혁명과 19876월 민주항쟁은 개헌을 통한 시스템의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냈고, 촛불혁명 또한, 표심을 왜곡하는 선거제도를 고치고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해서 합의와 공존의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시스템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내야 할 책임을 정부와 국회에 부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촛불혁명의 도화선을 만든 20대 국회는 파장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해야 하고, 선거제 개혁안을 정개특위가 해산되는 6월말 안에 신속처리절차에 올려야 합니다. 사법개혁, 경제개혁, 사회개혁 법안들도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매듭 지으려면 4-5월 안에 신속처리절차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국무총리를 복수로 추천하고 추천 후보 중에서 대통령이 총리를 임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문 의장의 개헌 제안은 실현 가능성 높은 방안으로, 이 방안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어느 정도 완화하고, 권력분산에 한발 다가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헌법을 많이 뜯어고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하고 2020년 총선과 동시에 국민투표에 붙이는 것도 매우 합리적이라면서 현재 국회가 추진 중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힘주어 피력했다.

 

민주평화당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선거제 개혁의 최전선에서 길을 열어가겠가는 것과 승자독식의 대결정치를 끝장내는 것이 개혁정부가 살 길이요, 대한민국의 살 길이라는 것을 오늘 국회의장은 명백하게 밝혔다면서, 20대 국회 남은 1년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g4551@daum.net

한국의정방송TV 


kbtv12 기자
작성 2019.04.12 00:10 수정 2019.04.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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