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난 10일 (현지 시간) 로이터 뉴스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 이후 지리적으로 유럽연합의 정 중앙이 될 독일의 한 작은 마을을 소개했다.
독일 남부의 베스테른그룬트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에는 벌써부터 'EU의 미래 중심'이라는 표지판이 자랑스럽게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