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

 

이자율이 연 20%를 넘는 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가 가계부채 부실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분기 3월말 기준 9개 카드사의 리볼빙 이월 잔액이 7조2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31억원 급증했다.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
 

작성 2023.05.08 11:21 수정 2023.05.08 11:3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