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교보문고 부산점 북토크


화제의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북토크가 지난 316()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열렸습니다.

20대 청년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북토크에서는 저자 김지훈 작가와 함께 어른이 된다는 것’, ‘사랑의 의미등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김지훈 작가가 직접 낭독한 시 <아버지>에서는 아버지가 한결같이 자신의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자식의 사랑이 잘 드러나 독자분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울림을 주고 있는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 북토크는 전국 교보문고 강연장과 독립서점 등에서 지속될 예정입니다.


한지민 기자
작성 2019.04.16 14:39 수정 2019.04.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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