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4월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감옥에 갇힌 로이터통신 기자 와 론(Wa Lone)과 쿄우 소오(Kyaw Soe Oo) 씨가 국제 기사로 퓰리처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 10명의 로힝야족 남성들을 처형하는 장면을 보도한 후 미얀마 당국에 체포되어 옥살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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