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라들의 여성 장관 비율

르완다, 남아공, 에티오피아 등에서 증가 추세

사진 = UN 트위터


18일 UN은 아프리카 나라들인 르완다, 남아공, 에티오피아의 여성 장관 비율을 발표했다. 이들 세 나라의 장관들 중 약 절반 정도가 여성이다.

"여성 장관 비율은 르완다 52%, 남아공 49%, 에티오피아가 48%이다. 비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남녀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치권 진출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라고 UN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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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19 09:02 수정 2019.04.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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