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8일 UN은 아프리카 나라들인 르완다, 남아공, 에티오피아의 여성 장관 비율을 발표했다. 이들 세 나라의 장관들 중 약 절반 정도가 여성이다.
"여성 장관 비율은 르완다 52%, 남아공 49%, 에티오피아가 48%이다. 비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남녀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치권 진출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라고 UN이 밝혔다.
▶Ethiohttps://t.co/2dQxh6pj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