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은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스마트조명융합 신시장 창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LED/OLED 조명제품(디자인) 및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와 공동으로 4월 17일 개최하였다.
본 공모전에서는 스마트조명 융합 제품(디자인)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기업과 일반인 대상으로 자격 제안은 없고 실명 출품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상 오한솔(동서대학교), 우수상 강성진(에피치오) 외 1팀, 장려상 박현솔(크레센트) 외 3팀, 입상 정승일(오텍코리아) 외 6팀으로 총 14팀에게 돌아갔다.
수상된 작품은 한국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진행되는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개발, 기술이전, 시제품제작, 특허출원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공모전에 출품한 450여개 작품 중 입상작 53개는 이러한 지원을 받아 신규 사업 및 창업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했다.
한국광기술원 김영선원장은 “광융합산업기술지원법이 지난해 9월 시행됐고, 국가적으로 스마트조명산업 발전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광융합기술이 디자인과 서비스를 만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