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기후변화로 향후 50년 또는 100년 이내에 진딧물과 말벌 등 38개 곤충의 65%가 멸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곤충이 살 수 없는 곳에는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섬뜩한 경고다.
인간이 저지른 자업자득의 부메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