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4. 24. 14:00경 포항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 이주여성을 상대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포항시 거주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 수강생 30명이 참석하였으며, 베트남어로 된 운전면허 교재와 베트남 귀화여성이 통역 및 강사를 맡아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번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교실을 포항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들을 상대로 실시되며, 4. 24.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5. 25. 필기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은 「자국어로 된 교재와 강사가 함께라 더운 집중이 된다」라며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한섭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길 바라며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에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체류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교육 등 정착지원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